진한 분홍색 배경의 2025년 이:음 예술창작 아카데미 창작자과정 워크숍 홍보 포스터. 상단에는 주최·주관 기관의 로고가 순서대로 배치되어 있다: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 이:음 예술창작 아카데미. 가장 눈에 띄는 프로그램명은 “서로가 서로의 매체되기 in 광주”. 해당 프로그램은 2025 이:음 예술창작 아카데미 창작자과정 – 로컬 LAB의 일부로 진행된다. 하단에는 원형의 확산파 형태를 연상시키는 흰색과 검정색 그래픽이 장식되어 있으며, 전체적으로 강렬한 색상과 단순한 디자인을 통해 메시지를 강조하고 있다.

종료

서로가 서로의 매체되기 in 광주 간단한 소개 테이블
일정		2025.7.28.(월)까지 모집
입장료		무료
모집인원		약 10명
장소		전남대학교 광주캠퍼스 용지관 508호 (광주광역시 북구 용봉로 77)
접수		온라인 접수
주관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
주최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
후원		문화체육관광부
접근성 정보
SNS

요약설명

〇 교육 일시 : 2025.8.7.(목) ~ 8.8.(금), 10:00 ~ 16:00, 총 4회
〇 세부 일정
1차 8.7.(목) 10:00 ~ 12:00 : 감각의 대화 - 예술메뉴판으로 서로 소개하기
2차 8.7.(목) 14:00 ~ 16:00 : 예술메뉴판 - 내가 좋아하는 작업재료 가져오기
3차 8.8.(금) 10:00 ~ 12:00 : 서로의 매체를 경험하기 - 서로의 작업을 탐구하고 경험하기
4차 8.8.(금) 14:00 ~ 16:00 : 서로의 매체 경험으로 서로가 서로의 매체되기
〇 참여 대상 : "혼자 작업하는 것도 재미있지만, 다른 예술가들은 무슨 작업을 하고 있을까? 같이 해보면 어떨까? 한번 만나볼까?"하는 청년 장애 예술가, 연령 제한 없음
〇 신청 안내
- 접수 방법 : 온라인 접수(클릭 시 이동)
- 선정자 발표 : 7.30.(수) 문자 또는 이메일 개별 안내
〇 운영 안내 : 장애예술인 및 전 회차 참석 가능자 우선선발
〇 접근성 안내 : 참여자에 따라 수어 통역, 문자 통역 등 접근성 지원이 준비될 예정입니다.
〇 문의 : 전화 010-4233-3242, 이메일 academy@kdac.or.kr

자세한 소개

예술도 혼자보단 함께! 동료와의 대화 속에서 피어나는 창작의 에너지! 광주·전남 지역의 청년 장애예술인들이 서로의 세계를 엿보고 연결되는 기회! 예술로 고민하고, 감각을 나눌 동료가 필요하지 않으셨나요? ‘서로가 서로의 매체되기’는 청년 예술가들이 서로를 ‘매체’ 삼아 만나고, 예술로 연결되고, 작업으로 이야기하는 시간입니다. 혼자서는 발견 못했던 감각을 나누고, 동료와의 대화 속에서 피어나는 창작의 에너지를 만끽하며, 서로의 재료, 방식, 세계를 엿보고 나눠보는 기회입니다. 워크숍에서 서로의 연결을 통해 새로운 작업을 기획하여 제안해 보거나 공동의 작업을 만들어 보는 시간을 마련해 봅니다.
모집공고 자세히 보기(클릭 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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