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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집 창작의 원동력을 불러일으키기

2025 모두예술주간 워크숍 <창작의 원동력을 불러일으키기> 포스터. 검은 무대 공간에서 여러 명의 사람들이 흐릿하게 움직이며 걷고 있는 사진 위에 행사 정보가 배치되어 있다. 상단에는 굵은 흰 글씨로 “2025 모두예술주간”이 적혀 있고, 그 아래 검은 박스 안에 “워크숍: 창작의 원동력을 불러일으키기”라는 문구가 쓰여 있다. 오른쪽에는 행사 일정과 장소가 안내되어 있다. “2025.10.13 – 10.16, 모두예술극장 2F 연습실”이라고 쓰여 있으며, 대상은 “예술창작의 원동력을 탐구하고 싶은 장애·비장애 예술가 (장르 제한 없음)”으로 표기되어 있다. 신청은 구글폼 작성, 신청기한은 2025년 10월 9일 18시까지다. 하단에는 모두예술극장의 로고가 배치되어 있다.

진행중

창작의 원동력을 불러일으키기 간단한 소개 테이블
일정

2025.10.9.(목) 18시까지 모집

입장료 무료
모집인원 6명
장소 모두예술극장 대연습실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충정로7 구세군빌딩)
접수 온라인 접수
주관 모두예술극장
주최 모두예술극장
접근성 정보
SNS

요약설명

○ 일 : 2025.10.13.(월) ~ 10.16.(목) 10:30~17:00 (13:00~14:00 휴식), 총 4회
○ 모집대상 : 예술창작의 원동력을 탐구하고 싶은 장애·비장애 예술가 6명 (장애예술가 3명)
○ 참여조건 : 워크숍 전 기간 참여 가능자
○ 신청안내
- 방법 : 온라인 접수(클릭 시 이동)
- 선정 : 2025.10.10.(금) 개별 연락
○ 문의 : 이메일 ggani@kdac.or.kr, 전화 02-760-9708

자세한 소개

[프로그램 소개]
본 워크숍은 예술을 향한 우리 자신의 창작 원동력을 바라보고 일깨우는 과정을 함께 탐구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참가자들은 워크숍 시간을 통해 연극이 우리 주변의 보이지 않는 것과 어떻게 관계 맺는 장소가 될 수 있는지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워크숍에서는 일상 속 물건과 공간, 그리고 서로의 시선·몸짓·언어를 매개로 감각을 열고, 느림과 침묵, 경청, 감각에 집중하는 것을 바탕으로 다양한 실험을 합니다. 평소 놓치고 지내던 감정과 상상력을 깨워보고, 연극이 단순히 무대 표현을 넘어 치유와 연결, 친밀감을 만들어내는 장이 될 수 있음을 경험합니다.

[진행]
폴린 꾸뚜롱 | 엠마 뒤퐁 레오나르디 | 마리-조세 말리스

행사 내용 자세히 보기(클릭 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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