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제 24회 서울장애인인권영화제
진행예정
| 일정 | 2026.5.21.(목) ~ 5.23.(토) |
|
|---|---|---|
| 입장료 | 무료 | |
| 장소 | 마로니에 공원, 이음아트홀 | |
| 주관 | 서울장애인인권영화제 | |
| 주최 | 서울장애인인권영화제, 420장애인차별철폐공동투쟁단 | |
| 후원 | 서울특별시 |
|
| 접근성 정보 |
|
|
| SNS | ||
요약설명
〇 상영 일정
- 5.21.(목) 마로니에공원 야외무대
⦁ 12:00 [영화 상영] *GV 네 개의 벽(These fall walls)
⦁ 15:20 [부대행사] 권달주의 실패도 해볼 수 있는 거잖아
⦁ 18:00 개막식 행사 [개막작] 두 분의 결혼을 (안)축하합니다
- 5.22.(금)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 이음아트홀
⦁ 13:00 [영화 상영] *GV 스탠바이, 액션!
⦁ 15:15 [영화 상영] *GV 김기영의 조각들
⦁ 16:30 [영화 상영] 말을 걸다 / 우리의 일 자리 / 이기적인 조선동
⦁ 17:30 [영화 상영] 말하지 않아도 / Mapping
- 5.22.(금) 마로니에공원 야외무대
⦁ 11:30 [영화 상영] *GV 벽을 넘은 목소리
⦁ 13:30 [영화 상영] *GV 잘가, 안녕
⦁ 15:30 [영화 상영] *GV 떨리는 손_우리들의 참정권 이야기
⦁ 17:00 [부대행사] '장애' '인권' '영화' 제작기
- 5.23.(토)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 이음아트홀
⦁ 13:30 [부대행사] 제2의 창작물로서 접근성 영화
⦁ 15:20 [영화 상영] 잘가, 안녕
⦁ 16:30 [영화 상영] 떨리는 손_우리들의 참정권 이야기
- 5.23.(토) 마로니에공원 야외무대
⦁ 13:30 [영화 상영] *GV 두 분의 결혼을 (안)축하합니다 / 말을 걸다 鬼 / 우리의 일 자리
⦁ 15:15 [영화 상영] *GV 말하지 않아도 / Mapping
⦁ 17:30 폐막식 행사 [폐막작] 이기적인 조선동
〇 문의 : 전화 070-4047-5923 | 이메일 420sdrff@daum.net
자세한 소개
〇 슬로건 소개
‘위험하다’, ‘준비되지 않았다’, ‘현실성 없다'
비장애인이 규정한 장애인의 삶에 대해 발달장애인 문석영은 이렇게 답했다.
“발달장애인은 약한 존재도, 무언가를 못 하는 존재도 아닙니다. 우리가 무엇을 할 수 있는지는 직접 해보기 전까지 아무도 알 수 없어요. (…) 비장애인도 다 잘 사는 건 아니잖아요. 우리도 지역에서 살아갈 힘을 기를 수 있는 사람입니다.”
- 2022년 11월 1일 ‘발달장애인의 시설 탈출 자유 독립 선언 기자회견' 문석영의 발언 중
거주시설을 나온 뒤, 패딩을 사 입고 겨울 바다의 코끝 시린 바람을 처음 맞아본 일. 마트에서 무엇을 사야 할지 몰라 한참을 서 있다가, 활동지원사와 함께 떡볶이 재료를 골라 집에서 만들어 먹어본 저녁. ‘보조’가 아닌 ‘중심’이 되어 ‘권리 중심 노동’을 하는 노동자로 출근하는 하루. 처음 받은 월급으로 동생에게 저녁 식사를 사준 기억. 발달장애인이 단체의 대표로서 함께 논의하고 결정하는 회의. 울적한 주말, 활동지원사와 저상버스를 타고 훌쩍 떠난 여행. 사랑하는 사람과 만나 가족을 꾸리는 삶. 특별한 일상이 아닌, 아직 누군가에게는 허락되지 않았던 평범한 일상이다.
'알 수 없다'는 이유로 장애인에게 기회를 빼앗은 비장애중심주의 세상에 외치자. 무한한 가능성을 펼쳐내는 삶을 살겠다고! 우리는 수천 번의 시도로 권리를 만들었으며, ‘현실성이 없다’는 조롱에 맞서는 끈질긴 용기로 우린 ‘함께 살아갈 힘’을 만들 것이다.
완벽하기보다는 서툰 다정함으로, 서로의 빈틈을 탓하기 보다 그 틈을 통해 연결될 우리가, 다가올 변화에 설레고 기대하는 우리가 펼쳐낼 스크린, 24회 서울장애인인권영화제. 꾸준한 시도와 실험으로 다음을 상상하며, “해보기 전까진 모르는 거잖아!”
공식 홈페이지 보기(바로가기)

이전글 보기
다음글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