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음온라인 > 문화소식 이음온라인 > 문화소식_ > 프레임 밖에서 우리는 흔들린다
바로가기 메뉴
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텍스트 크기

가

고대비

통합검색

툴팁 텍스트

잠깐! 찾고 싶은 정보와 관련 있는 핵심 단어를 적어주세요.

예시) 장애인예술교육 분야 자료집을 찾고 싶을 땐, "예술교육"처럼 핵심 단어를 적어주세요.

추천 키워드

배리어프리 콘텐츠 검색하기

시각 프레임 밖에서 우리는 흔들린다

검은색과 회색, 분홍빛이 섞인 추상적인 전시 포스터이다. 위쪽은 어둡고 거친 질감의 화면과 부드러운 색감의 화면이 나뉘어 있고, 아래로 내려갈수록 이미지가 세로로 길게 흐트러지며 흔들리는 듯한 효과가 이어진다. 가운데와 아래쪽에는 흰색의 거칠고 깨진 선 모양이 크게 지나가며 불안정한 분위기를 만든다. 위쪽에는 전시 제목 ‘프레임 밖에서 우리는 흔들린다’가 적혀 있고, 참여 작가는 이요와 이은우이다. 전시는 유월 삼십일 화요일부터 칠월 십사일 화요일까지 열리며, 관람 시간은 오후 한 시부터 오후 일곱 시까지이다. 장소는 서울 마포구 포은로이길 이십삼, 일층, 공간 파도이다. 후원 기관으로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이 표기되어 있다.

진행예정

프레임 밖에서 우리는 흔들린다 간단한 소개 테이블
일정

2026.6.30.(화) ~ 7.14.(화)

관람시간 월~일 13:00 ~ 19:00
입장료 무료
장소 공간 파도
주최 이요 · 이은우
후원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

접근성 정보
SNS

자세한 소개

○ 작가소개
 - 이요 @eeyo.zip
가청과 비가청의 경계에서 발생하는 지각의 차이에 관심을 둔다. 회화, 설치, 사운드를 통해 소리가 신체와 재료, 공간에 남기는 반응을 관찰하며 감각이 형성되는 탐구한다. 현재 진동과 물질의 움직임을 매개로 감각 간의 어긋남과 마찰을 드러내는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 이은우 @woonuulee
주변에서 볼 수 있는 사소하지만 생명력 있는 것들을 관찰한다. 주로 회화와 드로잉을 통해 그들의 자취를 남기고 숨을 불어넣어주려 한다. 일상을 보내며 지켜봐온 사물들과 생명체 속에서 나를 발견하고 낯선 것에 대한 동질감을 느끼며 작업을 하고 있다.


○ 전시 서문

한동안 우리는 각자의 자리에서 잠시 작업을 멈춘 채 지냈다. 다시 만나 작업 이야기를 꺼냈을 때, 우리는 이미 프레임 안에 있지 않다는 걸 알게 되었다. 어떤 것은 끝내 들리지 않았고, 어떤 것은 여전히 남아 있었다.

빈자리는 사라진 것이 아니라 남겨진 것이었고, 덧자리는 그것을 메우기보다 잠시 머무는 방식에 가까웠다. 우리는 그 어긋난 자리를 고치지 않은 채, 흔들리는 상태로 남겨두었다.

제 2021-524호 정보통신접근성 품질인증서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WA-WEB 접근성 (사)한국장애인단체총연합회 한국웹접근성인증평가원 | 1.업체명: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 2.주소:서울특별시 종로구 대학고 112 3.웹사이트:http://www.ieum.or.kr 4.유효기간:2021.05.03~2022.05.02 5.인증범위:이음온라인 홈페이지 | 「지능정보화 기본법」 제47조제1항 및 같은 법 시행규칙 제9조제5항에 따라 위와 같이 정보통신접근성 품질인증서를 발급합니다. 2021년 05월 03일 사단법인 한국장애인단체총연합회 한국웹접근성인증평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