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 시라노
진행예정
| 일정 | 2026.7.9.(목) ~ 7.11.(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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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람시간 | 목, 금 11시 | 토 11시, 14시 | |
| 입장료 | 20,000원 | |
| 장소 | 이음아트홀 | |
| 예매 |
온라인 예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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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최 |
아주 특별한 예술마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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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원 |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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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접근성 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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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NS | ||
자세한 소개
관객과 배우가 함께 써 내려가는 시라노의 사랑 이야기
지금으로부터 400년 전, 17세기 프랑스.
이곳에는 눈에 띄는 큰 코를 가진 최고의 검객이자 시인, 시라노가 있습니다. 그는 오랜 첫사랑인 당당하고 밝은 귀족 아가씨 록산을 깊이 사랑하지만, 자신의 외모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그 마음을 고백하지 못합니다.
어느 날, 록산과 잘생긴 청년 크리스티앙이 서로에게 첫눈에 반하게 됩니다. 크리스티앙은 록산에게 사랑을 전하고 싶지만, 그 방법을 몰라 고민합니다. 그러자 시라노는 자신의 깊은 사랑을 숨기고, 크리스티앙 대신 아름다운 시로 사랑의 편지를 써서 록산에게 전달하기 시작합니다.
사랑을 숨기는 시라노, 사랑을 전하고 싶은 크리스티앙, 진정한 사랑을 알고 싶은 록산. 과연 엇갈린 세 사람의 마음은 어디로 향하게 될까요?
편안한 관람을 위한 ‘릴렉스드 퍼포먼스’
이 공연은 모든 관객이 편안한 마음으로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릴렉스드 퍼포먼스(Relaxed Performance)’ 형식으로 진행됩니다. 공연을 보다가 잠시 쉬고 싶을 때는 자유롭게 객석을 나갔다가 다시 들어오실 수 있습니다. 공연 중 웃음, 박수, 작은 말소리, 몸의 움직임 등 관객의 자연스러운 반응도 괜찮습니다. 조용히, 가만히 앉아 있어야만 하는 공연이 아니라, 각자의 방식으로 함께 즐기는 공연입니다.
쉬운 말로 진행되는 이해하기 쉬운 연극
<시라노 드 베르주라크>의 이야기를 청소년 및 성인 발달장애인 관객도 쉽게 이해하고 즐길 수 있도록 새롭게 구성했습니다. 어려운 표현보다는 쉽고 분명한 말, 천천히 전달되는 대사, 반복과 리듬이 있는 장면들로 이야기를 따라갈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배우들의 움직임과 표정, 음악과 함께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는 공연입니다. 원작의 아름다움은 살리면서도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쉬운 연극’을 만들고자 합니다.
관객과 함께 만드는 참여형 연극
이 공연에는 관객이 배우와 함께 웃고, 움직이고, 이야기하는 시간이 있습니다. 편지를 함께 읽어보거나, 배우의 질문에 대답하거나, 간단한 몸짓으로 장면에 참여할 수도 있습니다. 정답을 맞혀야 하거나 꼭 참여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보고만 있어도 괜찮고, 함께하고 싶을 때 자유롭게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관객 한 사람 한 사람의 반응이 모여 공연이 완성되는 특별한 시간을 만들어갑니다.
○ 제작진
제작 아주 특별한 예술마을 | 후원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
원작 에드몽 로스탕 [시라노 드 베르주라크] ∣ 각색 권주리 ∣ 연출 권지현 ∣출연 김범진 김성대 김신혜 송철호 허진 ∣ 제작무대감독 안지형 ∣ 조명 홍유진 ∣ 음악•연출 옴브레 ∣무대미술 김도연∣ 움직임 김혜진 ∣ 분장 장경숙 ∣ 의상 정다운 ∣ 사진 권혁 ∣ 조연출 강하은 ∣ 프로듀서 조하나
○ 문의 : 인스타그램 @veryspecialav 전화 070-827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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