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용 우리 몸 크로키 수업-움직임 그림
진행예정
| 일정 | 2026.7.17.(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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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람시간 | 16:00 | |
| 입장료 | 무료 | |
| 장소 | 모두예술극장 | |
| 예매 |
구글폼을 통한 사전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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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관 | 선사랑드로잉회 | |
| 주최 | 선사랑드로잉회 | |
| 후원 |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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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접근성 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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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NS | ||
자세한 소개
캔버스를 벗어난 그림, 움직이는 몸이 되다
우리는 오랫동안 몸을 그려왔습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몸을 바라보는 대신, 몸으로 직접 그림을 그립니다.
<우리 몸 크로키 – 움직임 그림>은 다양한 몸들의 예술가들이 자신의 몸을 관찰의 대상이 아닌 표현의 주체로 세우는 특별한 예술 프로젝트입니다. 붓 대신 손과 발, 휠체어의 궤적과 호흡, 움직임이 남기는 흔적이 선이 되고,
무대는 거대한 캔버스가 됩니다.
이 공연은 회화와 무용의 경계를 넘나들며 각자의 몸이 가진 고유한 리듬과 아름다움을 발견하는 과정에서 시작되었습니다.
누군가의 몸을 따라 그리는 크로키가 아닌, 스스로 모델이 되고 창작자가 되어 공간 위에 살아있는 드로잉을 펼쳐냅니다. 서로 다른 몸들이 만나고, 움직임이 겹쳐지고, 공간 속에 새로운 그림이 그려집니다.
정해진 아름다움이 아닌 각자의 방식으로 존재하는 몸의 풍경.
지금, 살아 움직이는 크로키를 만나보세요.
○ 관람 대상 : 누구나
○ 신청 방법 : 신청폼 작성 후 제출 → 신청폼 바로가기
※ 좌석 수가 한정되어 있어 사전 신청자에 한해 관람이 가능합니다. (40매 한정)
※ 신청 인원이 많을 경우 조기 마감될 수 있습니다.
※ 행사 관련 안내는 신청 시 작성해 주신 연락처로 전달됩니다.
○ 선사랑드로잉회 소개
선사랑드로잉회는 2000년 6월 장애 예술가들을 주축으로 장애 미술가의 인체드로잉 접근성을 마련하고 장애인의 기초 미술 교육을 통해 장애 예술 저변을 확대한다는 취지로 설립되었다.
선사랑드로잉회는 설립 이래 정기적인 드로잉워크숍과 함께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서울문화재단,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의 지원사업을 다수 수행하였으며 높은 수행평가를 받았다. 특히 2019년과 2020년 <장애와 도시와 건축의 상상여행>과 서울문화재단 장애 예술 창작 활성화 지원사업으로 수행한 다원 예술 전시 <떠오름>은 해당 분야에서 주목할 만한 성과로 평가되었다.
선사랑드로잉회는 현재 장애 정체성을 바탕으로 예술의 다양한 가능성을 모색하는 실험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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