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원 경계넘기: 신진순박소영박뽀또 part.2
진행예정
| 일정 | 2026.8.19.(수) ~ 8.22.(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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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장료 | 무료 | |
| 장소 | 세운상가 세운홀 (서울시 종로구) | |
| 예매 |
온라인 예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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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관 | 박소영 | |
| 주최 | 박소영 | |
| 후원 | 서울특별시, 서울문화재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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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접근성 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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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NS | ||
요약설명
○ 접근성 안내
• 음성해설 : 전시 내용 및 공간 관련 사전음성소개, 전시물 음성해설, 퍼포먼스 개방형음성해설
• 안내보행 - 방문 1일전까지 예약 필요
• 수어해설 – 전시물 수어통역 영상, 퍼포먼스 및 라운드테이블 실시간 수어통역
• 문자통역 - 퍼포먼스 및 라운드테이블 실시간문자통역
• 휠체어접근가능 – 전시공간 휠체어 진입가능, 건물 내 장애인화장실 이용가능
○ 접근성 관련 문의 010-7492-2855(오전 10시~오후 6시)
자세한 소개
“ 엄마는 아빠 돌아가시고 20년 넘게 우리 가족의 가장이었는데, 엄마 성을 따르는 사람이 한 명도 없다는 게 억울하지 않아?”
13세에 아버지가 교통사고로 돌아가신 후 편모가정이라는 명칭 아래 자란 박소영은 서른이 되던 어느날 문득 자신의 성에 대해 의문을 품으며, 어머니 성으로 변경을 시도한다. 그러나 박소영의 앞에 놓인 것은 당사자인 어머니의 거부-가정법원의 거부- 사회의 거부이다. 이 거대한 거부의 관문 앞에서 박소영은 과연 신소영으로의 변화를 꾀할 수 있을 것인가? 신소영으로 변화한 박소영의 앞에는 무엇이 놓여 있을 것인가?
<경계넘기: 신진순박소영박뽀또 Part.2>는 Part. 1에서 렉처 퍼포먼스와 페이크 다큐 형식을 빌려 선보였던 박소영 개인의 서사에서 나아가 한국사회 구성원들의 말을 글로 공간에 전시하는 작업을 통해 어머니 성을 가시화 한다.
2005년 호주제 폐지 후로도 여전히 우리 사회를 지배하고 있는 아버지 성(*), 그 틈에 자리한 어머니 성.
그 사이의 경계는 왜, 무엇으로 인해 쉽게 지워지지 않는가?
말을 글이라는 물성으로 치환한 전시와 배우의 몸을 매개로 다시 글을 말로 발화하는 퍼포먼스- 두 가지의 서로 다른 행위를 통해 '경계'와 '경계 넘기'의 의미에는 어떤 것이 있는지 짚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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