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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2026 PAMSxSPAF] 제로셋 프로젝트 <어서오세요_2026>

제로셋 프로젝트의 공연

진행예정

[2026 PAMSxSPAF] 제로셋 프로젝트 <어서오세요_2026> 간단한 소개 테이블
일정

2026.10.20.(화) ~ 10.21.(수)

관람시간 19:30
입장료 30,000원
장소 아르코예술극장 소극장
예매 온라인예매
주관 예술경영지원센터
주최 예술경영지원센터, 국립극장
후원

문화예술관광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접근성 정보
SNS

요약설명

○ 공연일자 : 2026.10.20 ~ 10.21.

○ 공연시간 : 19:30 (러닝타임 150분)

○ 공연장소 : 아르코예술극장 소극장

○ 접근성 안내

· 전 회차 한글자막(실시간 문자통역), 수어통역, 영어자막, 위스퍼링 음성해설

· 휠체어 이용  

   - 휠체어석 예매를 원하시는 경우 고객지원센터 (02-3668-0007)를 통해 예약이 가능합니다.

   - 공연장 내에서 수동휠체어 대여가 필요하신 경우 사전 문의바랍니다.

· 장애인 주차구역 

· 장애인화장실 

· 안내견 동반 

· 이동지원 

   - 대중교통이용시 공연장까지의 이동 및 공연장 내부의 이동지원을 진행합니다.

   - 신청 방법: 공연 관람일 3일 전까지 이름, 연락처, 신청 프로그램, 관람일 및 관람 시간, 이동 시 필요한 안내를 포함한 내용을 접근성 매니저(010-3992-1605)로 전달해 주시면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 접근성 문의

공연장 내 안내보행, 이동지원 신청, 문자·전화 예매 등 접근성 문의처 : 010-3992-1605 / 이메일 spaf.accessibility@gmail.com (평일 11:00-17:00, 점심시간 12-13시 제외)
 

자세한 소개

○ 작품소개

참사 이후의 세계에서 서로를 맞이하는 인사 “어서 오세요”

“고객님들이 오시면 '어서 오세요' 하고 웃음을 지어야 하는데 할 수가 없었어요.” - <어서 오세요_2025> 중에서

 

그해, 그 길에 있던 가게는 문을 닫았다. 재난 참사 이후 돌아갈 일상이 없어진 사람들은 죽음과 삶의 이유를 찾아서 가게를 나섰다. 책임이 사라진 세계에서 무겁게 그 책임을 짊어진 이들은 ‘유가족’이 되어 거리에서 사람들을 맞이했다.

 

<어서오세요_2026>은 참사 이후 서로 다른 세계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이 용기내어 서로의 안부를 묻는 ‘어떤 가게’의 문을 열고자 한다. 그 가게는 재난 참사 유가족을 통념 속 피해자가 아닌 여러 얼굴을 지닌 구체적인 사람으로 만나는 곳이다. 이곳에서 재난 참사를 둘러싼 고통의 이야기는 저 멀리 있는 그들의 이야기가 아닌 다음이 궁금한 누군가의 이야기가 된다. 

 

누군가의 이야기를 궁금해 한다는 것은 그가 지닌 뜻밖의 얼굴을 만나는 일이다. 미용실의 원장이었고 빵집의 점원이었고 약국의 약사였던 얼굴들. 서로를 일상적으로 맞이하는 가게이자 서로의 이야기에 귀 기울일 준비가 된 극장에서 서로의 뜻밖의 얼굴을 그리고 다음으로 이어지는 이야기를 만날 수 있기를 바란다. ‘어서오세요’

 

○ 연출소개 : 신재

하고 싶은 이야기, 들어야할 말을 품고 있는 사람-존재들과 함께 있는 방식을 탐구하기 위해 2017년부터 프로젝트 형식으로 운영되는 팀 ‘제로셋 프로젝트’를 만들어 활동하고 있다. 

최근 작품으로는 <어서 오세요>(2025), <여기, 우리가 만나는 곳(Here is Where We Meet)>(2025), <일+일+일=삶(One+One+One=Life)>(2023), <저 너머로의 발걸음(The Step Not Beyond)>(2022), <등장인물(Characters)>(2022) 등이 있다.

 

○ 단체소개 : 제로셋 프로젝트 0set project

0set은 전자저울 버튼에서 빌려온 이름이다. 이 버튼을 눌러 저울 위에 놓인 물체의 무게를 0(영, zero)으로 세팅한다. 제로셋 프로젝트는 사회적·문화적으로 당연하게 받아들여지는 ‘명제’를 저울 위에 놓고 다시 사유하고자 조사, 인터뷰, 워크숍, 기록 등을 진행하고 있으며 그 과정 중 일부를 공연으로 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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