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탈리즈의 경험 : 시간과 마주해온 극단
(The Catalyse experience: theatre in the face of time)
아틀리에 카탈리즈는 1984년 예술감독 마들렌 루안과 장애인이 함께 하는 아마추어 워크숍 활동으로 시작했습니다. 1994년, 이들의 워크숍이 본격화 되면서 카탈리즈의 멤버들은 모두 전문 배우가 되었습니다. 27년이 지난 현재 카탈리즈는 CNCA(The national center for adapted creation)의 구성원, 아비뇽 페스티벌 초청 등 장애인 예술가가 대규모 문화예술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프랑스 최초의 단체로 꾸준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
* 인터뷰 프로젝트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은 프랑스 파트너 엑스트라폴(extrapole)과 협력하여 유럽에서 장애인 예술가의 활동을 중심으로 하는 극단, 문화예술기관, 사회적 성찰과 발전에 영감을 주는 비장애인 예술가 등을 소개한다.
ㅇ기획/제작: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
ㅇ감독: 루이 피에르 라쿠튀르
ㅇ제작: 엑스트라폴
ㅇ인터뷰: 아네스 앙리
ㅇ후원 : 문화체육관광부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