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한국 장애인 문화예술 이사장
방귀희입니다.
2018년부터 이원형 어워드가
시작됐습니다.
매년 한 명의 장애 예술인들을
선정해서 시상하고 또 그분들의 작품
세계를 알리는 그런 역할을 하는데
한 번도 전시회를 갖지를 못했습니다.
그래서 이번 기회에 이원영 어워드
전시회를 갖게 된 것을 저도 무척
기쁘게 생각합니다.
많은 분들이 굉장히 좋다고 말씀하셔서
요즘 이 전시회를 준비하기를 잘했구나
하는 생각을 합니다.
우리 관람객분들한테 당부하고 싶은
말씀은 와서 보시고
아 그러면 장애 예술인들의 작품
세계는 이렇구나.
다른 사람들한테도 장애 미술인들의
활동에 대해서 많이 알려 주셨으면
좋겠다.
일단 많은 분들이 오셔서
직접 봐 주시기를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이번 이원형 어워드 올해 수상작가,
제가 8회 선정 작가인데요.
어떤 시간을 한 자리에 모은 것
같아요.
그동안에 1회부터 8회까지
작가님들의 작품을 보면서
우리 장애 예술의 어떤 확장이라든가
발전 이런 걸 또 볼 수 있고
이 작가님들과 같이 전시
선정에 대해서 굉장히 기쁘게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계속 교류하면서
같이 할 수 있는 장이
있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이원형어워드 수상작가전》전시 기록 영상으로 해당 전시는 조각가 고(故) 이원형(1946-2021)의 예술 세계를 기리며, 후배 장애예술인들의 새로운 세계를 소개하는 자리입니다.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 방귀희 이사장과 이원형어워드 제8회 수상작가 문정연의 짧은 인터뷰가 담겨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