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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Seoul Museum of Art|《길은 너무나 길고 종이는 조그맣기 때문에》|작가의 방_윤미애 편

  • 제작처서울시립미술관
  • 등록일 2021-08-24
  • 조회수397


신문, 커피믹스 봉지, 과자 봉지, 우유갑 등 쉽게 버려지는 일상의 재료를 삼각형으로 잘게 잘라 모자이크 방식으로 ‘영성체’를 형상화하는 윤미애 작가는 현재 다양한 질감과 색상을 연구하며 원 형태의 영성체를 만드는 작업에 몰두하고 있습니다. 작가는 “작품 활동이 유일한 치유의 시간이며 이 시간만큼은 괴로움과 고통이 없다”라고 말합니다. 수백 점에 이르는 방대한 작업은 그가 자신의 작은 방에서 홀로 집중하고 몰입했던 기나긴 시간, 그 자체라 할 수 있습니다.

《길은 너무나 길고 종이는 조그맣기 때문에》
2021. 6. 29.(화) - 9. 22.(수) 서울시립 북서울미술관 전시실 1

*수도권 방역조치 조정에 따라 7월12일부터 사전예약자에 한하여 전시관람이 가능함을 알려드립니다. 예약 시작시간 30분이 지나면 노쇼로 간주하여 입장이 불가하며, 결원에 해당하는 인원만 현장접수를 진행합니다.

다큐 영상: 조인한(스튜디오 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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