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제12회 영국 장애 역사의 달, 온라인 행사 개최
제12회 영국 장애 역사의 달(UKDHM) 온라인 행사가 12월 18일까지 한 달간 진행됐다.
정치, 교육, 교통 그리고 대인관계를 주요 주제로 눈에 보이지 않는 장애로 인해 마주해온 장벽에 관해 이야기했다.
○ 발제자와 주제
- 다니엘 케베데(Daniel Kebede), 영국 교육연합회장
“ 왜 영국 장애 역사의 달이 다음 세대 교육에 중요한가? ”
- 재닌 부스(Janine Booth), 영국 철도해운운수(RMT) 노동조합의 장애인 자문 위원이자 활동가 그리고 작가
“ 왜 신경다양성을 가진 모든 사람들이 받아들여지고 그들의 권리가 유지되어야 하는가? ”
- 리처드 라이저(Richard Rieser), 영국 장애 역사의 달의 설립자이자 진행자
“ 장애인에 대한 분열 조직적 억압과 차별의 영향 ”
- 마샤 드 코르도바(Marsha de Cordova), 배터시(battersea) 지역구 장애인 의원
“ 의회가 장애인의 권리를 훨씬 더 심각하게 받아들여야 하는 이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