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껏 보지 못한 신선한 시도들
부제 : 제22회 서울장애인인권영화제 〈함께 구르는 기술〉 〈지금, 네 옆에 있어〉
필자 : 김상희 노들장애인자립생활센터 활동가
독립된 개인 간의 연대, 따로 또 같이
부제 : 장애의 시선① 영화 <나의 특별한 형제>
필자 : 황진미 영화평론가
독립과 자활 사이, 희생과 연민을 넘어
부제 : 장애의 시선② 영화 <채비>
필자 : 황진미 영화평론가
장애인 예술 테이블 토크 <오후 세시 프리퀀시>
2021-07-02(금) ~ 2021-07-30(금)
장소 : 부산청년센터 만날마루
주관 : 부산문화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