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쇠를 주웠다 먼 희망을 얻었다
2024-11-27(수) ~ 2024-12-16(월)
장소 : 탈영역우정국
주관 : 밝은방
무게를 내려놓고 대화를 이어갈 천천한 시간
부제 : 《여기 닿은 노래》 전시 연계 토크 ‘그럼에도, 끝나지 않을 노래에 대하여’
필자 : 백기영 전 서울시립북서울미술관 운영부장
“난해한 것 또한 작품의 묘미니까”
부제 : 2023년 9월의 기록
필자 : 이음리뷰클럽
사랑랜드
2023-09-20(수) ~ 2023-10-09(월)
장소 : 인포숍카페별꼴
주관 : 다이애나랩
밝은 음성의 방
부제 : 한영현 창작자와 편지쓰기
필자 : 밝은방 창작그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