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각 열쇠를 주웠다 먼 희망을 얻었다
진행중
일정 | 2024년 11월 27일(수) ~ 12월 16일(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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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시간 | 오후 1시~오후 7시 | |
입장료 | 무료 | |
장소 | 탈영역우정국 (서울 마포구 독막로20길 42) | |
주관 | 밝은방 | |
주최 | 밝은방 | |
후원 |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 예술창제작활동지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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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근성 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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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설명
밝은방 그룹전
《열쇠를 주웠다 먼 희망을 얻었다》
○ 기간: 2024년 11월 27일(수) ~ 12월 16일(월)
○ 관람 시간: 오후 1시~오후 7시
○ 장소: 탈영역우정국 (서울 마포구 독막로20길 42)
○ 관람료: 무료
○ 주최 및 주관: 밝은방
○ 후원: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 예술창제작활동지원
○ 문의: 이메일 brightworkroom@gmail.com
자세한 소개
○ 전시 소개
[밝은방 그룹전] 열쇠를 주웠다 먼 희망을 얻었다
밝은방의 첫 그룹전 《열쇠를 주웠다 먼 희망을 얻었다》를 개최합니다. 미술 제도와 무관하게 자신만의 독창적인 작업을 지속해온 9명의 창작자들이 어떻게 자신만의 '열쇠'를 발견하여 '먼 희망'을 발견하는지, 그리고 그 과정을 어떻게 작품으로 풀어내는지 이번 전시에서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 참여작가: 김동현, 김치형, 김현우, 배경욱, 신동빈, 정종필, 정진호, 최유리, 한영현
○ 접근성 안내
*전시장에서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안내자가 있는 시간은 목, 금, 토, 일 13시-19시입니다.
*전시는 휠체어가 접근할 수 있는 1층과 계단이 있어 접근할 수 없는 2층 모두에서 열립니다.
*1층 전시장 입구에서 서문과 참여작가들의 음성 소개가 포함된 QR코드가 비치되어 있습니다. 접속하는 방법은 안내자가 도와드립니다. 큰 글자 리플렛이 제공됩니다. 1층 전시장에는 휠체어, 유아차 입장이 가능하며 휠체어가 접근 가능한 성중립 화장실이 있습니다. 또한 1층과 2층 모두 반려동물과 함께 입장이 가능합니다.
*전시장 근처에는 별도의 주차 공간이 없으므로 대중교통 이용을 권장합니다. 6호선 상수역과 광흥창역이 가장 가까운 지하철역입니다.
○ 기획 및 큐레이팅: 밝은방 (김인경, 김효나)
밝은방은 독자적인 미술작업을 이어오고 있는 발달장애 및 정신장애 창작자들과 다양한 예술표현을 시도하고 창작과 소통의 방향을 찾는 창작그룹입니다. 제도적인 예술교육과 관계없이 일상에서 지속되어온 이들의 직관적인 예술표현을 소개하기 위해 2008년부터 전시, 출판물을 기획해왔으며 소설가 김효나와 시각예술가 김인경이 운영하고 있습니다.
해설: 김신식
디자인: 변인희
접근성 지원: 유선
영상: 이은지, 조인한
주최 및 주관: 밝은방
후원: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 예술창제작활동지원
협력: 탈영역우정국
지원: 신세계디에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