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껏 보지 못한 신선한 시도들
부제 : 제22회 서울장애인인권영화제 〈함께 구르는 기술〉 〈지금, 네 옆에 있어〉
필자 : 김상희 노들장애인자립생활센터 활동가
진정한 나를 찾아 무대를 누빈다
부제 : 박미용 배우
필자 : 김지수 극단 애인 대표
명백한 흐름을 이어갈 든든한 토대를 쌓아
부제 : 23-24 결산과 전망
필자 : 프로젝트 궁리
골라 보는 재미, 어쩌면 이런 기분일지도 몰라
부제 : 장애 키워드로 보는 OTT 콘텐츠
필자 : 차미경 작가
쓰고 싶은 열망을 깨운 영화들
부제 : 나는 왜 쓰는가②
필자 : 김상희 노들장애인자립생활센터 활동가
보이지 않아도 보이도록, 상상을 채우는 작업
부제 : 미디어와 무대예술에서 음성해설의 차이
필자 : 강내영 사운드플렉스스튜디오 대표
꾸준히 뜨겁게 삶에 스미는 예술을 꿈꾼다
부제 : 예술교육가로서의 장애예술가
필자 : 김지수·배희관·안종일
더 가까이 더 깊이 연결할 다음을 위해
부제 : 2022년 이음온라인 서포터즈 ‘이음새’ 활동 후기
필자 : 이음새 2기
한계 없는 예술가의 존재로 빛나는
부제 : ‘노리미츠 베를린’ 참관기
필자 : 김유경, 이채현, 심예송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
소리 없는 영화로 세상에 말을 걸다
부제 : 박재현 영화감독
필자 : 허경 전 부산국제영화제 프로그래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