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그 선 밖으로 여행해 보려 해요”
부제 : 예술가의 여행 레시피④
필자 : 박경인 피플퍼스트 서울센터 활동가
모순된 세계를 연결하는 구원과 치유
부제 : 이정하 미술작가
필자 : 심지언 월간미술 편집장
함께라면, 순한 맛으로 부탁해요
부제 : 윤지환 작가
필자 : 이희원 문화예술교육사
봄: 다른 몸들의 이야기에 연루되기
부제 : 〈내 얘기 좀 들어봐3〉 워크숍 참관기③
필자 : 장기영 공연예술평론가
친구들아 모여라
부제 : 존중받고 존중하며 함께 그리는 하루
필자 : 윤지환 스페셜아트 작가
우울, 어디까지 해 봤니
부제 : <우리들의 블루스>와 혼자만의 우울장애
필자 : 조개인 작가
누구도 배제되지 않는 노동사회를 위하여
부제 : 중증장애인의 문화예술, ‘이것도 노동이다’
필자 : 문영민 장애예술연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