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취향이 예술을 만날 때
부제 : [대담] 취향의 발견, 몰두의 방해
필자 : 김시락 다원예술 창작자·우지양 배우
시라토리 씨가 두루두루 보는 법
부제 : 〈눈이 보이지 않는 시라토리 씨, 예술을 보러 가다〉
필자 : 오혜진 문학평론가
이웃의 마음을 만들기 위해 동시가 필요하다
부제 : A의 특별한 손님④ 강지혜 시인
필자 : 노지영 문학평론가
또 다른 출발점에서
부제 : 장애인문화예술극회 휠 〈생일파티〉
필자 : 유연주 연극평론가
포개고 나누며 넓히는 상상의 자리
부제 : 출판 접근성 국제교류 심포지엄 《더 널리, 더 쉽게, 더 낯설게》
필자 : 남선미 기획자
경쟁하고 고민하며 함께 가야 할, 뜨거운 여정
부제 : 백우람 배우×전박찬 배우
필자 : 최순화 프로젝트 궁리
다양한 감각과 비평언어로,시끄럽고 자유롭게
부제 : [좌담] 장애와 예술 사이, 무엇을 읽을 것인가
필자 : 강희철·김시락·박하늘·문영민
삐끗하고 삐딱하게, 예민하고 미련하게
부제 : 이음온라인 기획위원의 다짐
필자 : 고주영· 김효진· 이진희· 최선영
어리고 혼자일 수밖에 없는 어떤 여자애들
부제 : <구경이> 속 여성 사이코패스 살인마의 초상
필자 : 조개인 작가
폭력에 지친 서로를 보듬는 따뜻한 포옹
부제 : 임시극장 <노랑의 보색은 검정이다>
필자 : 이성수 배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