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치심을 강요하는 세상에 ‘빅엿’을 날리다
부제 : 모두예술극장 해외희곡 낭독공연 〈볼링의 역사〉
필자 : 이진아 연극평론가
“미술관이 나와 조금 더 가까워지고 있다는”
부제 : 2025년 1월의 기록
필자 : 이음리뷰클럽
끝없는 질문으로 이어지는 창작의 언어
부제 : 2024년 우리가 주목한 ‘공연‧프로젝트‧축제’
필자 : 프로젝트 궁리
“마침표 아니, 쉼표가 계속되는 삶이길”
부제 : 2024년12월의 기록
필자 : 이음리뷰클럽
“장애인이 비장애인보다 더 많은 세상을 상상해보면”
부제 : 2024년 11월의 기록
필자 : 이음리뷰클럽
다양한 말들이 엉키고 섞여 새로워질 때
부제 : 비평의 쓸모
필자 : 이진아 연극평론가
‘함께 존재하는 감상’은 어떤 것일까
부제 : 접근성 리서치랩 《비무대지대: 드러내거나 넘고 뒤집으며》
필자 : 박준우 작가
“힘없는 자들의 어깨동무는 무한 반복”
부제 : 2024년 8월의 기록
필자 : 이음리뷰클럽
우연이 안내하는 길을 따라 “포항에 도착했습니다”
부제 : 예술가의 여행 레시피②
필자 : 정예교 배우
청즈가 말하기 시작할 때
부제 : 제7회 중국희곡 낭독공연 〈제일 가까운 장애인 화장실이 어디죠?〉
필자 : 홍성훈 활동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