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계를 흐리고 넘어서야 더 크고 또렷해진다
부제 : [좌담] 지역 장애예술을 북돋기 위해
필자 : 고주영·김효진·이진희·최선영·홍은지
일상의 접점이 커질수록 예술도 깊어진다
부제 : [좌담] 경상 지역 장애예술의 지형
필자 : 박연희·창파·홍승호·홍은지
연결성과 독자성으로 구축해가는 장애예술 현장
부제 : 제주 지역 장애예술 현황
필자 : 이진희 장애여성공감 공동대표, 이음온라인 기획위원
우리 사회의 반성과 성찰을 이끈 양적‧질적 도약
부제 : 2024년 장애문학·출판계 동향
필자 : 김성신 출판평론가
“미술관이 나와 조금 더 가까워지고 있다는”
부제 : 2025년 1월의 기록
필자 : 이음리뷰클럽
“마침표 아니, 쉼표가 계속되는 삶이길”
부제 : 2024년12월의 기록
필자 : 이음리뷰클럽
지역사회에서 함께 살아갈 터전을 만들기 위해
부제 : [좌담] 충청 지역 장애예술 지형
필자 : 김인규·남인순·최문철·최선영
“장애인이 비장애인보다 더 많은 세상을 상상해보면”
부제 : 2024년 11월의 기록
필자 : 이음리뷰클럽
“여러분은 암호를 풀었나요?”
부제 : 2024년 10월의 기록
필자 : 이음리뷰클럽
“서로 대화로 풀었으면 좋았을 텐데”
부제 : 2024년 9월의 기록
필자 : 이음리뷰클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