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침표 아니, 쉼표가 계속되는 삶이길”
부제 : 2024년12월의 기록
필자 : 이음리뷰클럽
다 기억하고 있어요
부제 : 정종필 미술작가
필자 : 김효나 밝은방 공동대표
무게를 내려놓고 대화를 이어갈 천천한 시간
부제 : 《여기 닿은 노래》 전시 연계 토크 ‘그럼에도, 끝나지 않을 노래에 대하여’
필자 : 백기영 전 서울시립북서울미술관 운영부장
다정하고 소중한 나의 예술터를 소개합니다
부제 : 참여자가 말하는 일상 예술 공간의 의미
필자 : 박상현·강우석·양철우
사람이 만드는 낯선 화음, 혹은 사건
부제 : 개별성을 발견하기
필자 : 최선영 유구리최실장
공통의 감각을 회복하는 새로운 탐색을 위해
부제 : 21-22 결산과 전망
필자 : 프로젝트 궁리
기준을 벗어난 아름다움-해체하고 질문하고 재설계하기
부제 : 2021 우리가 주목한 ‘시각‧문학‧프로젝트’
필자 : 프로젝트 궁리
기도하면서 작업하는 사람
부제 : 박범 미술작가
필자 : 김효나 창작그룹 밝은방
세밀한 선과 화려한 색으로 만든 예술의 길
부제 : 《길은 너무나 길고 종이는 조그맣기 때문에》
필자 : 류동현 미술 저널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