숱한 두드림으로 동판 위에 그리는 수묵화
부제 : 김선환 동판화가
필자 : 천윤희 독립기획연구자
감각 상자를 통과하면 보이는 아름다움
부제 : 김동호 개인전 ≪고양이는 흥얼흥얼 자동차는 춤을 추지≫
필자 : 이희원 문화예술교육사
나의 일상을 채색하는 아차산무장애숲길과 가래여울마을
부제 : 예술가의 여행 레시피⑤
필자 : 황철호 배우
다 기억하고 있어요
부제 : 정종필 미술작가
필자 : 김효나 밝은방 공동대표
보는 방법은 정말 다양하다
부제 : A의 특별한 손님⑤ 허상욱 시인
필자 : 노지영 문학평론가
모색하고 궁리하는 나의 놀이터, 나의 우주
부제 : 예술가의 작업공간③ 갖추고 만드는 곳
필자 : 박주영‧조우리‧허용호
삶과 예술, 일상과 이웃을 연결하는 문화공동체
부제 : [좌담] 일상 예술 공간으로서의 장애인 복지기관
필자 : 송보민·양민정·이경도·최선영
폭력에 지친 서로를 보듬는 따뜻한 포옹
부제 : 임시극장 <노랑의 보색은 검정이다>
필자 : 이성수 배우
다른 시간을 살기 위해, 다른 역사를 쓰기 위해
부제 : 『집으로 가는, 길』 『치유라는 이름의 폭력』
필자 : 김슬기 연극 연구자
난장이가 간다, 난장이가 온다
부제 : 장애학으로 읽는 문학②
필자 : 차희정 문학평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