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창작과 협업을 위한 창의적 실천으로서의 ‘우정’
부제 : 컴퍼니 배드의 공연예술 협업과 공동창작 방법론
필자 : 박영희와 컴퍼니 배드
지역사회에서 함께 살아갈 터전을 만들기 위해
부제 : [좌담] 충청 지역 장애예술 지형
필자 : 김인규·남인순·최문철·최선영
비트와 박자를 전달하는, 나는야 무대 위 그림자
부제 : 예술창작 현장과 수어통역①
필자 : 임동초 수어통역사
진정한 자신을 찾아가는 모험으로의 초대
부제 : 손제형 만화 『몬스터 코멧 1』
필자 : 윤정선 만화평론가
모호한 빈틈을 읽으면 “이야깃거리는 많다”
부제 : [좌담] 장애예술 비평의 역할
필자 : 김민조·남웅·최선영
뜨겁고 아름다웠던 수어문학의 시공간
부제 : [이:음 예술창작 아카데미] ‘VV 수어 스토리텔링 공동창작 워크숍’
필자 : 김유미 한국농문화연구원장
더없이 간절하게 견디고 정진하기
부제 : 예술가의 인생 곡선③
필자 : 박재홍 시인
제약 없이 자유롭게, 나와 함께 춤을
부제 : 김정훈 무용가
필자 : 김일송 공연 칼럼니스트·책공장 이안재 대표
시라토리 씨가 두루두루 보는 법
부제 : 〈눈이 보이지 않는 시라토리 씨, 예술을 보러 가다〉
필자 : 오혜진 문학평론가
세계를 확장하고 미학을 교란하는 연구자들
부제 : 극단 애인의 연극하는 몸
필자 : 김슬기 공연예술연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