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 없는 세계의 가능성
부제 : 김은설 시각예술 작가
필자 : 김미정 아르코미술관 큐레이터
꾸준한 시도가 만드는 확장의 계기
부제 : 2024년 우리가 주목한 ‘시각‧공간‧단체‧사람’
필자 : 프로젝트 궁리
소리가 무엇인지 몰랐을 때
부제 : 김은설 ≪중간언어≫
필자 : 현시원 큐레이터
“난해한 것 또한 작품의 묘미니까”
부제 : 2023년 9월의 기록
필자 : 이음리뷰클럽
“빛의 소리는 어떤 것일지 상상하게 됩니다”
부제 : 2023년 8월의 기록
필자 : 이음리뷰클럽
초대의 감각
부제 : 무엇이 되어 누구와 만날까
필자 : 다이애나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