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대화로 풀었으면 좋았을 텐데”
부제 : 2024년 9월의 기록
필자 : 이음리뷰클럽
다 기억하고 있어요
부제 : 정종필 미술작가
필자 : 김효나 밝은방 공동대표
손으로 말하는 옹알이
부제 : 뭉치고 떼고 주무르면①
필자 : 이희원 문화예술교육사
지나친 제안도 성급한 재촉도 없이
부제 : 밝은방 ‘발달장애인의 창작을 이해하고 지원하기 위한 워크숍 <무엇>’
필자 : 이희원 작가
기도하면서 작업하는 사람
부제 : 박범 미술작가
필자 : 김효나 창작그룹 밝은방
마음
부제 : 발달장애 창작자의 마음 그림
필자 : 밝은방 창작그룹
실험하고 시도하며 발현하는 당사자성
부제 : 우리가 주목한 ‘연극‧뮤지컬‧무용‧음악’
필자 : 프로젝트 궁리
협업으로 만들어진 공유와 공감 확대의 장
부제 : 우리가 주목한 ‘시각‧축제·행사’
필자 : 프로젝트 궁리
나는 직관적인 노래를 잘 부릅니다
부제 : 김현우 작가 작품집을 만들며
필자 : 밝은방 창작그룹
쓴다
부제 : 차주환 창작자의 글쓰기
필자 : 밝은방 창작그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