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의 마음을 만들기 위해 동시가 필요하다
부제 : A의 특별한 손님④ 강지혜 시인
필자 : 노지영 문학평론가
거의 다 왔어!
부제 : 신경다양성과 예술③
필자 : 마젠타 미술작가
‘우리’를 알리는 ‘입’으로서의 이야기
부제 : A의 특별한 손님③ 황시운 작가
필자 : 노지영 문학평론가
“틀에 박히지 않은 예술이란 이런 것이구나”
부제 : 2023년 11월의 기록
필자 : 이음리뷰클럽
봄: 다른 몸들의 이야기에 연루되기
부제 : 〈내 얘기 좀 들어봐3〉 워크숍 참관기③
필자 : 장기영 공연예술평론가
제주살이에서 찾은 일상의 글쓰기
부제 : 나는 왜 쓰는가③
필자 : 김상희 노들장애인자립생활센터 활동가
무대를 개척하는 다른 감각과 표현
부제 : A의 특별한 손님② 이승규 작가
필자 : 노지영 문학평론가
소리가 무엇인지 몰랐을 때
부제 : 김은설 《중간언어》
필자 : 현시원 큐레이터
오해하고 이해하기: 기대에 어긋나는 대화들
부제 : 〈내 얘기 좀 들어봐3〉 워크숍 참관기②
필자 : 장기영 공연예술평론가
다름,사이
부제 : 〈내 얘기 좀 들어봐3〉워크숍 참관기①
필자 : 장기영 공연예술평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