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각 뒤의 달(Black Moon)
진행중
| 일정 | 2026.4.25.(토) ~ 5.9.(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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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람시간 | 11:00 ~ 19:00 (월·화요일 휴관) | |
| 장소 | OMG(오엠지) (서울특별시 용산구 대사관로12길 8) | |
| 주관 | 공교 | |
| 주최 | 공교 | |
| 접근성 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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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NS | ||
요약설명
〇 사전 예약 : 최소 하루 전 사전 예약을 통해 휴관일에도 전시 관람, 큐레이터 투어 및 작품 구매 상담이 가능합니다. 성함, 연락처, 방문 목적을 적어 이메일로 보내주시면 안내해드리겠습니다.
〇 접근성 안내
- 휠체어 접근 가능
- 엘리베이터 이용 가능
- 턱 없는 출입구
- 신경다양성 친화 공간
- 감각 자극을 최소화한 환경 제공
- 장애차량 주차 가능
- 화장실 이용 가능(단, 휠체어 접근 어려움)
- 요청 시 개별적 지원 제공
- 쉬운 안내 글 제공
- 안전 및 보안을 위한 CCTV
〇 문의 : 전화 02-797-9989, 이메일 info@omg-kr.com
자세한 소개
〇 전시 소개
금시랑의 세계는 검은 배경에 흰 점들이 찍혀 있어 우주를 연상케 한다. 화면에 펼쳐진 하늘은 작가가 그림에 담은 순간을 대표한다고 여기는 색채로 엮여 있다. 작가는 여러 빛깔로 패턴을 이루는 하늘을 자신의 작품에서 즉흥적이고 감각적인 부분으로 손꼽는다. 금시랑의 하늘에는 검은 원형이 덩그러니 놓여 있다. 원형은 작가가 “검은 달”이라고 부르지만 허공 같은 느낌을 지울 수 없는 요소이다.
작가는 ‘F25.2’, ‘F39’, ‘F44.0’이라는 코드와 함께 살아간다. 코드는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는 마음이 생기게 하는 질병의 별칭이다. 금시랑은 자신의 삶에 대해 “죽지 못함과 살 수 없음의 사이에서 줄타기하는 것 같다”라고 말한다. 작가의 질병은 끊임없이 공허함을 느끼게 하고 때때로 죽음을 생각하게 한다. 그녀가 언급하는 공허함은 검은 원형을 허공으로 보이게 한다. 우리는 공허의 통로라고 상상할 수 있는 공간으로 들어가서 작가가 솔직하게 남겨둔 삶의 순간들을 탐험할 수 있다.
전시 내용 자세히 보기(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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