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각 픽셀의 지도 (Map of Pixels)
진행중
| 일정 | 2026.6.5.(금) ~ 6.12.(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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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람시간 | 10:00 ~ 18:00 (일, 공휴일 휴관) | |
| 입장료 | 무료 | |
| 장소 | 모두미술공간 (서울특별시 중구 한강대로 416, 서울스퀘어 별관 5층) | |
| 주관 | 김현우 | |
| 주최 | 김현우 | |
| 후원 |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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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접근성 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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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NS | ||
요약설명
〇 개막식 : 6.5.(금) 16:00
〇 문의 : 02-760-9793
자세한 소개
〇 전시 소개
김현우(Pixel) 작가의 2026년 개인전 '픽셀의 지도(Map of Pixels)'는 인간의 감정을 생동감 넘치는 시각적 풍경으로 구현한 몰입형 미디어 설치 작업이다. 디지털 이미지의 최소 단위인 ‘픽셀’로 세상을 바라보는 작가만의 독특한 시선을 담아낸 이 작품은, 관객의 감정적 흐름에 반응하며 색채와 움직임, 패턴이 끊임없이 변화하는 환경을 만들어 낸다.
전시 현장에서 이루어지는 실시간 상호작용을 통해 관객은 작품의 일부가 되는 능동적인 경험을 하게 된다. 관객의 표정과 감정 데이터는 역동적인 픽셀 형상으로 치환되어 전시 공간을 새롭게 재구성하며, 개별적인 감정들은 하나의 거대한 시각적 경험으로 어우러져 우리 모두의 감정이 투영된 변화무쌍한 지도를 그려낸다.
김현우 작가에게 픽셀은 단순한 디지털 요소를 넘어, 내면의 세계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중요한 언어이다. 작가의 기존 드로잉 및 회화 작업에 현대 기술과 관객의 참여를 결합한 이 전시는 지각과 연결, 그리고 공감에 대한 깊이 있는 탐구를 제안한다.
이번 전시는 관객을 수동적인 관찰자에서 살아있는 예술의 공동 창작자로 초대한다. 이를 통해 개인의 감정이 어떻게 예상치 못한 연결고리를 만들어 내는지, 그리고 우리가 서로를 이해하는 새로운 방식이 어떻게 탄생하는지를 보여준다. 이러한 협력의 과정을 거치며 '픽셀들의 지도'는 우리 모두의 감정을 담아낸 하나의 초상이자, 인간 경험의 다양성을 확인하는 축제의 장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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