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 발굴되지 않은 언어의 고통
진행예정
| 일정 | 2026.6.26.(금) ~ 6.28.(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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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람시간 | 금 19:30 | 토 ·일 16:00 | |
| 입장료 | 35,000원 | |
| 장소 | 모두예술극장 | |
| 예매 |
온라인 예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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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관 | 여기는 당연히, 극장 | |
| 후원 |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공연예술창작주체지원사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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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접근성 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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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NS | ||
요약설명
〇 공연시간 : 120분
〇 관람연령 : 만 7세 이상
〇 접근성 안내
- 휠체어석 및 동반인석 이용 시, 티켓 예매에서 휠체어석 권종을 선택해주시길 바랍니다.
- 복지카드 / 증빙자료가 없을 경우 다른 좌석으로 변경 될 수 있습니다.
- 전 회차 수어통역, 한글 자막이 있습니다.
- 수어통역이 잘보이는 객석은 B, C, D열의 16-19번입니다.
- 위스퍼링은 6월 27일(토), 28일(일) 회차에 진행하며 사전 신청이 필요합니다. 위스퍼링 신청 객석은 B열 2번입니다.
- 신청자에 한해 2/5호선 충정로(지하철역)에서 공연장소까지 이동지원을 진행합니다.
〇 문의 : 접근성 문의 및 신청 0507-1358-8480
자세한 소개
〇 공연 소개
‘여기는 당연히, 극장’의 2026년 신작. 언어를 갖지 못해 고통의 주체로 승인받지 못하던 사람의 사라짐 그리고 그 사라진 사람의 자리를 다른 몸이 어떻게 수행할 수 있는지 묻는 공연이다. 누군가가 감당하던 말, 몸짓, 감정, 역할이 더 이상 그 사람에 의해 수행될 수 없게 되었을 때, 남은 사람들은 그것을 어떻게 이어받을 수 있는가?
아직 발굴되지 않았거나 애초에 발굴된 적 없는 언어들, 끝내 말해지지 못한 감정과 흔적. 이 공연은 부재를 복원하는 데 목적이 있지 않다. 오히려 복원 불가능성을 인정한 채, 남겨진 사람들이 무엇을 말하고 어떻게 수행할 수 있는지 묻는다. 한 사람의 부재가 남긴 빈자리와, 그 빈자리를 둘러싼 말, 몸, 시간의 변화를 드러내고자 한다.
〇 제작 단체 소개
연극 협력체 ‘여기는 당연히, 극장’은 주로 사회적 참사, 현실과 예술에서 모두 주변화된 죽음, 그리고 퀴어의 삶을 가시화하는 문제에 주목한다. 연극을 검열, 혐오, 차별, 배제에 맞서는 저항의 매체로 사용하며, 무대와 관객 사이에 존재하는 연극적 환영을 받아들이면서도 언어가 극장 안에 머무르지 않고 그 바깥으로 이동할 수 있는 방법을 탐구한다. 이를 위해 공적인 발화와 지극히 사적인 발화의 형식 사이를 오가며 작업한다. 이들에게 중요한 문제들은 우회적으로 다뤄지지 않는다. 지금 이 순간 벌어지고 있는 혐오와 배제, 폭력에 대해 직접 말하거나, 때로는 그 일이 실제로 발생하고 있는 장소와 맥락 속에서 행동하는 방식으로 작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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