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각 마이 리틀 포레스트 MY LITTLE FOREST
진행중
| 일정 | 2026.9.1.(화) ~ 10.27.(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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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장료 | 무료 | |
| 장소 | 오솔갤러리 | |
| 주관 | 이상민 | |
| 주최 | 이상민 | |
| 후원 |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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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접근성 정보 |
휠체어 접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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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NS | ||
요약설명
발달장애인 이상민작가의 네번째 개인전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 2026 장애예술 활성화 지원사업_첫지원에 선정되어 발표하는 전시입니다.
일시 : 2026.09.01.~10.27.
장소 : 오솔갤러리
관람료 : 무료
자세한 소개
[기획의도]
도시와 현대의 삶은 빠른 속도로 변해가고 그 속에서 중심잡기도 힘이 들며 내 걸음 속도보다 더 빠르게 나아가야한다는 조급함에 지치고 어디로 가는지 길을 잃기도 합니다. 그럴 때 가쁜 숨을 고르고 천천히 시선을 멈추면 그 곳에 작고 조용한 세상이 있습니다.
바람이 스치는 숨결, 햇빛에 반짝이는 나뭇잎들, 뭉게구름이 헤엄치는 푸른 하늘, 어떤 조명보다 화려한 저녁노을 등이 펼쳐지는 아주 신비로운 숲, My little forest입니다.
이 전시는 내안의 작은 세상, 마음의 풍경에 귀 기울인 과정입니다.
늘 가까이에 있는 하늘, 바람, 구름, 산과들, 이름 없는 풀꽃들의 소소한 아름다운자연에 대한 동경과 잔잔한 평화가 스며드는 순간들을 작품으로 표현하고 이 작품들로 나만의 숲을 만들었습니다.
이 작은 숲은 거대한 자연의 축소판이면서도 우리가 그리워하고 갈망하는 마음의 쉼터이기도 합니다. 작은 것이 세상을 바꾸듯 작은 숲에서 시작된 한 호흡이 누군가의 가슴속에도 고요한 파도를 일으킬지도 모릅니다.
느린 발걸음으로 천천히 이 숲길을 걸으면 잊고 있었던 가장 순수했던 마음을 만날 수 있습니다. 나의 상상 속에서 피어난 숲 ,별이 빛나고 열기구가 날아오르고 꽃과 나무들의 속삭임이 들려오는 숲속, 그 숲길을 씩씩하게 걷고 있는 작은 친구 즐거운 다람쥐가 우리를 맞이합니다.
이처럼 친밀하고 작은 여행자와 함께 비밀의 숲으로 여행을 떠나는 전시를 기획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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