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즈가 말하기 시작할 때
부제 : 제7회 중국희곡 낭독공연 〈제일 가까운 장애인 화장실이 어디죠?〉
필자 : 홍성훈 활동가
진정한 나를 찾아 무대를 누빈다
부제 : 박미용 배우
필자 : 김지수 극단 애인 대표
“마음이 몽실몽실 뭉클뭉클거려요”
부제 : 2023년 12월의 기록
필자 : 이음리뷰클럽
“틀에 박히지 않은 예술이란 이런 것이구나”
부제 : 2023년 11월의 기록
필자 : 이음리뷰클럽
당신들과 우리들의 자리
부제 : 백투백시어터 〈사냥꾼의 먹이가 된 그림자〉
필자 : 전강희 공연평론가
“빛의 소리는 어떤 것일지 상상하게 됩니다”
부제 : 2023년 8월의 기록
필자 : 이음리뷰클럽
보이지 않아도 보이도록, 상상을 채우는 작업
부제 : 미디어와 무대예술에서 음성해설의 차이
필자 : 강내영 사운드플렉스스튜디오 대표
경쾌하고 친근하게, 생존의 장면을 들추다
부제 : 선장 <국가공인안마사>
필자 : 허선혜 극작가
매일을 연결하는 일
부제 : 일상으로서의 장애예술교육
필자 : 신재 연출
몸과 삶을 무대에 올리는 사람들
부제 : 장애인문화예술판 <가제_A는 초코빽스치노를 마신다>
필자 : 박은영 다른몸들 활동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