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쟁하고 고민하며 함께 가야 할, 뜨거운 여정
부제 : 백우람 배우×전박찬 배우
필자 : 최순화 프로젝트 궁리
경계를 허물며 진지를 구축하기
부제 : 2022년 우리가 주목한 ‘시각예술‧축제‧공간’
필자 : 프로젝트 궁리
모두에게 공평한 무장애 전시
부제 : 이음새 날다① 전시 《말은 쉽게 오지 않는다》 관람기
필자 : 이음새 1기 우연수
누구보다 높은 하늘을 가진 자, 유쾌하게 장애를 팔다
부제 : 에세이집 『132cm 사용설명서』 & ‘북콘서트 그리고 혼극’ 리뷰
필자 : 윤석정 시인·문학공연 연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