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구, ‘중증장애인’ 공공일자리 지역사회 역할 확대…경제적 자립 도모
서울시, 장애인 공공일자리 1만2천개로 늘린다…중증 특화 직업학교도 신설
〈22회 서울장애인인권영화제〉 알기 쉬운 프로그램북
경계를 흐리고 넘어서야 더 크고 또렷해진다
부제 : [좌담] 지역 장애예술을 북돋기 위해
필자 : 고주영·김효진·이진희·최선영·홍은지
긴 안목과 실천으로 지역에 안착하기 위하여
부제 : [좌담] 강원 지역 장애예술의 오늘을 말한다
필자 : 최보연·최윤정·황운기·고주영
가까이 마주 보고 기꺼이 함께하면
부제 : 비장애 예술가가 장애와 만난 순간②
필자 : 강지윤·농담(고현경)·최원
우리가 함께 부르는 노래 (2024)
예술활동이 성립하기에 필요하고도 충분한 조건은
부제 : 예술가의 수입과 지출
필자 : 프로젝트 궁리
‘왜’를 잊지 않고 계속 함께 나아가기
부제 : [기획위원 좌담] 예술현장의 전망과 모색
필자 : 고주영‧김효진‧이진희‧최선영
역동적 성장의 흐름에도 면밀히 살펴야 할 것들
부제 : 장애예술 창작지원의 변화
필자 : 성연주 문화사회학 연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