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는 방법은 정말 다양하다
부제 : A의 특별한 손님⑤ 허상욱 시인
필자 : 노지영 문학평론가
‘왜’를 잊지 않고 계속 함께 나아가기
부제 : [기획위원 좌담] 예술현장의 전망과 모색
필자 : 고주영‧김효진‧이진희‧최선영
이웃의 마음을 만들기 위해 동시가 필요하다
부제 : A의 특별한 손님④ 강지혜 시인
필자 : 노지영 문학평론가
‘우리’를 알리는 ‘입’으로서의 이야기
부제 : A의 특별한 손님③ 황시운 작가
필자 : 노지영 문학평론가
꾸밈없이 누리는 정답고 안녕한 기분
부제 : 예술가의 작업 공간② 아늑하고 낯익은 곳
필자 : 김효진·박근용·정종필
무대를 개척하는 다른 감각과 표현
부제 : A의 특별한 손님② 이승규 작가
필자 : 노지영 문학평론가
나는, 가장 선명해진 사람
부제 : A의 특별한 손님① 김미소 시인
필자 : 노지영 문학평론가
삐끗하고 삐딱하게, 예민하고 미련하게
부제 : 이음온라인 기획위원의 다짐
필자 : 고주영· 김효진· 이진희· 최선영
나는 상상한다, 우리들의 케렌시아를
부제 : 우리 곁의 장애예술 공간
필자 : 김효진 작가
더 가까이 더 깊이 연결할 다음을 위해
부제 : 2022년 이음온라인 서포터즈 ‘이음새’ 활동 후기
필자 : 이음새 2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