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즈가 말하기 시작할 때
부제 : 제7회 중국희곡 낭독공연 〈제일 가까운 장애인 화장실이 어디죠?〉
필자 : 홍성훈 활동가
혼자이되 함께, 의존하되 주도적으로
부제 : 0set 프로젝트 〈일+일+일=삶〉
필자 : 김라현 장애인지원주택 코디네이터
“마음이 몽실몽실 뭉클뭉클거려요”
부제 : 2023년 12월의 기록
필자 : 이음리뷰클럽
절박함과 두려움 사이, 지하철과 플랫폼의 거리
부제 : 권리를 다시 쓸 권리
필자 : 홍성훈 작가
누구도 배제되지 않는 노동사회를 위하여
부제 : 중증장애인의 문화예술, ‘이것도 노동이다’
필자 : 문영민 장애예술연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