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과 의무 사이에서, 머뭇대면서도 한 걸음 더
부제 : 《이음 아트포트 2025 : 예술로 이어지는 여기에서》
필자 : 황바롬 문화예술기획자
제주 바당처럼 푸르고 힘차게
부제 : [좌담] 제주 지역 장애예술 지형
필자 : 김현미·민경언·이은주·이진희
숱한 두드림으로 동판 위에 그리는 수묵화
부제 : 김선환 동판화가
필자 : 천윤희 독립기획연구자
“장애인이 비장애인보다 더 많은 세상을 상상해보면”
부제 : 2024년 11월의 기록
필자 : 이음리뷰클럽
팀플레이로 협업의 차원을 바꾼다
부제 : 창작공간 두구 ‘창발 플레이’ 전시 《버그를 일으켜》
필자 : 이봉미 영주맨션 큐레이터
바라는 건, 다르게 보고 함께 읽을 사람
부제 : 창작자에게 필요한 비평
필자 : 김미란·이선근·진은선
구도심의 아름다움에 시무룩해진 이유
부제 : 비장애 예술가가 장애와 만난 순간①
필자 : 전지 작가
쉼 없이 달려온 20년, 느낌표로 채워갈 내일
부제 : 사물놀이 땀띠 《땀띠 날다 20년》
필자 : 송현민 음악평론가
상상과 표현을 확장하는 기술과 협력의 과정들
부제 : 김동현 작가의 소통하는 세계관
필자 : 고재필 잇자잇자사회적협동조합 감사
자신을 긍정하는 솔직 당당 슈퍼 루키
부제 : 나는 예술가다③
필자 : 이근하 배우·허은빈 미술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