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이 비장애인보다 더 많은 세상을 상상해보면”
부제 : 2024년 11월의 기록
필자 : 이음리뷰클럽
“서로 대화로 풀었으면 좋았을 텐데”
부제 : 2024년 9월의 기록
필자 : 이음리뷰클럽
“틀에 박히지 않은 예술이란 이런 것이구나”
부제 : 2023년 11월의 기록
필자 : 이음리뷰클럽
“완벽한 배리어프리? 다양성, 공존, 열린 마음을 바랄 뿐”
부제 : 2023년 10월의 기록
필자 : 이음리뷰클럽
“난해한 것 또한 작품의 묘미니까”
부제 : 2023년 9월의 기록
필자 : 이음리뷰클럽
이제는 장애인 당사자가 직접 나서야 할 때
부제 : 장애 예술인 활동에 관한 단상
필자 : 신강수 연극배우
사물이 다큐멘트로 인식된다는 것의 의미
부제 : 0set프로젝트 <관람모드–있는 방식>
필자 : 김재영 다큐멘터리 영화 연출가
들리지 않아도 속뜻까지 닿을 수 있게
부제 : 공연장 접근성 가이드① 수어통역
필자 : 문영민 장애예술 연구자
처음 가는 길이 혼자여도 괜찮은 날
부제 : 마주하는 순간② 곳
필자 : 장근영 작가
친밀하고도 낯선 우리들의 집합체
부제 : 배해률×프로젝트 레디메이드 입체낭독극 <여기, 한때, 가가>
필자 : 장윤정 연극평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