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바당처럼 푸르고 힘차게
부제 : [좌담] 제주 지역 장애예술 지형
필자 : 김현미·민경언·이은주·이진희
좋은 결정을 위해서는 동료가 필요하다
부제 : 함께 해방, 조연에서 주연으로③
필자 : 이준기 장애인활동지원사
물들고 물들이는 서로 돌봄
부제 : 함께 해방, 조연에서 주연으로②
필자 : 이준기 장애인활동지원사
지역사회에서 함께 살아갈 터전을 만들기 위해
부제 : [좌담] 충청 지역 장애예술 지형
필자 : 김인규·남인순·최문철·최선영
현답을 찾아 나가는 모두의 이야기
부제 : A의 특별한 손님⑦ 이선영 작가
필자 : 노지영 문학평론가
한 평 무대에 동료 예술가로 서다
부제 : 함께 해방, 조연에서 주연으로①
필자 : 이준기 장애인활동지원사
가까이 마주 보고 기꺼이 함께하면
부제 : 비장애 예술가가 장애와 만난 순간②
필자 : 강지윤·농담(고현경)·최원
장애배우의 몸으로 전달되는 예술가의 분투
부제 : 두산인문극장 2024 〈인정투쟁; 예술가 편〉
필자 : 강진경 작가
청즈가 말하기 시작할 때
부제 : 제7회 중국희곡 낭독공연 〈제일 가까운 장애인 화장실이 어디죠?〉
필자 : 홍성훈 활동가
혼자이되 함께, 의존하되 주도적으로
부제 : 0set 프로젝트 〈일+일+일=삶〉
필자 : 김라현 장애인지원주택 코디네이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