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치심을 강요하는 세상에 ‘빅엿’을 날리다
부제 : 모두예술극장 해외희곡 낭독공연 〈볼링의 역사〉
필자 : 이진아 연극평론가
“미술관이 나와 조금 더 가까워지고 있다는”
부제 : 2025년 1월의 기록
필자 : 이음리뷰클럽
건네고 건네어지는 몸과 말의 세계
부제 : 국립극장 24-25 기획공연 〈몬스터 콜스〉
필자 : 손옥주 공연학자
‘함께 존재하는 감상’은 어떤 것일까
부제 : 접근성 리서치랩 《비무대지대: 드러내거나 넘고 뒤집으며》
필자 : 박준우 작가
더없이 간절하게 견디고 정진하기
부제 : 예술가의 인생 곡선③
필자 : 박재홍 시인
장애배우의 몸으로 전달되는 예술가의 분투
부제 : 두산인문극장 2024 〈인정투쟁; 예술가 편〉
필자 : 강진경 작가
청즈가 말하기 시작할 때
부제 : 제7회 중국희곡 낭독공연 〈제일 가까운 장애인 화장실이 어디죠?〉
필자 : 홍성훈 활동가
진정한 나를 찾아 무대를 누빈다
부제 : 박미용 배우
필자 : 김지수 극단 애인 대표
“무수한 존재들의 안녕을 빕니다”
부제 : 2024년 1월의 기록
필자 : 이음리뷰클럽
“마음이 몽실몽실 뭉클뭉클거려요”
부제 : 2023년 12월의 기록
필자 : 이음리뷰클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