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과 시도가 존재할 뿐, 완벽은 없다
부제 : [좌담] 장애와 예술, 구색 맞추기를 넘어
필자 : 고주영·김민솔·김지수·이진희
경계 짓는 법들, 허무는 판타지들
부제 : 차이를 가로지르기
필자 : 김원영 작가, 변호사
평등한 예술을 위한 기술
부제 : 공연장 접근성 가이드⑤ 기술 지원
필자 : 문영민 장애예술연구자
‘따로 또 같이’ 추구하며 완성되는 한 편의 공연
부제 : 공연장 접근성 가이드④ 배리어프리 서비스 개발
필자 : 문영민 장애예술연구자
각자의 문화를 존중하고 모두의 편의를 고려하기
부제 : 공연장 접근성 가이드③ 문자통역
필자 : 문영민 장애예술 연구자
특정한 제약 아닌 다른 경험이 되는 공연
부제 : 공연장 접근성 가이드② 음성해설 및 터치투어
필자 : 문영민 장애예술 연구자
들리지 않아도 속뜻까지 닿을 수 있게
부제 : 공연장 접근성 가이드① 수어통역
필자 : 문영민 장애예술 연구자
장애인 캐스팅을 부탁해
부제 : 장애와 장애 없음을 연기하기
필자 : 문영민 장애예술연구자
대학의 예술교육은 장애인에게 열려있는가
부제 : 장애인 전문 예술교육을 위한 시도와 제안
필자 : 문영민 장애 예술 연구자
나의 이름을 부를 때
부제 : 장애예술인으로 정체화한다는 것
필자 : 문영민 장애예술연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