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없는 질문으로 이어지는 창작의 언어
부제 : 2024년 우리가 주목한 ‘공연‧프로젝트‧축제’
필자 : 프로젝트 궁리
“마침표 아니, 쉼표가 계속되는 삶이길”
부제 : 2024년12월의 기록
필자 : 이음리뷰클럽
바라는 건, 다르게 보고 함께 읽을 사람
부제 : 창작자에게 필요한 비평
필자 : 김미란·이선근·진은선
“힘없는 자들의 어깨동무는 무한 반복”
부제 : 2024년 8월의 기록
필자 : 이음리뷰클럽
청즈가 말하기 시작할 때
부제 : 제7회 중국희곡 낭독공연 〈제일 가까운 장애인 화장실이 어디죠?〉
필자 : 홍성훈 활동가
서로 북돋고 함께 싸우는 자연스러운 몸
부제 : 극단 춤추는허리 〈몸이동〉
필자 : 강보름 연출
당신들과 우리들의 자리
부제 : 백투백시어터 〈사냥꾼의 먹이가 된 그림자〉
필자 : 전강희 공연평론가
경쟁하고 고민하며 함께 가야 할, 뜨거운 여정
부제 : 백우람 배우×전박찬 배우
필자 : 최순화 프로젝트 궁리
보이지 않아도 보이도록, 상상을 채우는 작업
부제 : 미디어와 무대예술에서 음성해설의 차이
필자 : 강내영 사운드플렉스스튜디오 대표
욕망과 호기심을 창작의 에너지로
부제 : 시락의 예술 시작기③
필자 : 김시락 다원예술 창작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