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음한컷

바타왕자
아침 일찍 일어나 일기처럼 만화를 그리며, 오후에는 작업실에 출근해서 조소 작품을 만드는 것으로 하루를 보낸다. 급하거나 무리하지 않게 꾸준히 하는 것을 좋아한다. 학교 다닐 때 그림을 그리고 조소를 전공한 것을 큰 행운이라 여긴다. 생산적인 동시에 재밋거리를 그때 만들어 놓은 것이다. 조선일보 신춘문예 동화로 등단해서 『비밀이 사는 아파트』를 출간했고 만화 에세이 『놀면서 알게 된 것들』을 출간했다. 조소 놀이로 작품이 쌓이면 전시회를 열기도 한다.
∙ 작가 브런치 @bata
∙ 홈페이지 www.bata.co.kr
2026년 6월 (7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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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보면서 더커뮤니티라는 예능에서 나온 장면이 하나 생각나기도 했습니다. 참가자가 15분동안 특정 주제를 가지고 본인의 인생스피치를 하는 부분이었는데요. 프로그램내외적으로 정말 나이스하다고 평가받는 참가자가 위선자라는 주제를 가지고 인생스피치를 시작하는데, 본인은 사실 나이스한게 아니라 나이스한 척을 하고 있는게 맞다. 과거 착한아이콤플렉스가 아닌가 싶을정도로 이렇게까지 남을 위해주고 챙겨줘도 되나? 라는 생각이 들었던적이 있었고, 그때 나이스한 모습을 벗어던지고 정말 본인 멋대로 한달정도 살아보았지만 오히려 그게 불편했다고 하더라구요. 그때 본인은 내안의 어두운 부분들을 제어하는것을 더 좋아하는 사람인걸 알았다며 앞으로도 계속 나이스한 척을 하며 살아갈거라고 얘기하는 장면이 있었는데 사실 예술도 그렇지 않나 싶습니다. ^^ 예술을 하면서 직업-예술사이에서 끊임없이 균형을 유지하며 예술을 이어나가는거 자체가 또 예술의 영역이 아닐까요. 숏툰형식이기도하고, 그림과 내용이 너무 잘들어와서 잘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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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와 직업과 예술의 간극..!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네요. 좋은 만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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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바타왕자 작가님 연재하고 있는 만화에세이 잘 보고있습니다. 순수함을 잃지않고,예술과 균형잡은 삶을 추구하시려는 모습이 멋있어요. 작가님의 예술정신이 깃들어진 작품이 높이 평가받아서 이런 순수예술에 대한 고민을 내려놓으면 좋겠습니다.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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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를 얻으려면 하나는 포기해야 되지 않을까요? 돈 잘버는 예술가는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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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일의 시작은 순수하게 시작하죠.노력을 하면 할수록 욕심이 나고 인정 욕구는 당연합니다. 그러나 그런 과정에서 나의 노력의 길은 어느 누구도 평가할 수 없는 소중은 기록입니다. 균형은 어렵지만 그런 마음을 가진 멋진 예술가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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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현명하게 사는 방법은 균형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거라고 생각합니다 작가님이 생각과 비슷하네요 앞으로도 좋은 내용의 만화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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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가 예술이다 예술을 놀이처럼 하자 그래도 생계를 팽개칠수 없으니 몹시 어려운 방정식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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