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조례를 다루고 있던
이사입니다 분명한이
신입니다 이번 사건은 레이든
리듬이라고 하던데요 소리와
오감에 대한 감각의 사이가 있든지
대두나 해도에 어떻게 해소됐고
구하든지를
감사하면서 부여
보여지는데요 인사할 때 매화 아이
않은 줄일 수도 있고 어떤 면을
반대로 불 씻은 줄일 수도 있어요
조금 더 사세 들어다 보면 몸 안에
피부 아니면 부름 소 안에 어떤
부분의
손해 다 각각이는
있어서
남계의 새게 사실을 취할 수
있어요이
가서해
스스로에게 질문을 하고
됩니다 이러한
가성에서 0만의 뜸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스 스스로의 레에 대해서
상히 비하 면 제가 만든
소리를 미워하거나
자세히 알아 알아들 수 없기
때문에 그 소리를 듣든 가게의 만응
좀 다르다 보니까 제가 모든
인장으로 이런 해동을 취할 수
있겠구나 생각하면서
앞으로도이
사건을 하게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제가 받는 조리를 듣는
태도가 제일 흐물 기 때문에 그
태도에
대해서
연구하면서 제가 예수로 예수로
설명하자면
제가 걸어가면서 옆에 있던 사람이
어디 전가 들어오던 소가 있든지
없든지 모
모르잖아요 옆에 있던 사람이 먼저 그
소리를 들으면서 태도가 일어났어요
제가 뒤게 알았으며 그 해동을 보면서
아
어 그 대도 위로 다든지 생각하면서
아 손에 대분 있구나
생각하셨고 그 모든 임장 서 그
이러한 태도에 대해서 너무 재미 있을
것 같아서 잠깐하고
있습니다 제가 만든
손해가
고용하고 약간 웃겨서 있기도
하고 음만 변원 시어서 손해가
발생하지 않고 어떤 면을 만대로
부으시면 소리가 발치할 수 있어요 그
신동을 추가적으로
만지면 몸 안에서 피부을 닦을 때
손해가 각에서 들는 수 있지
않을까 이러한 진동을 작하고 있습니다
손달 제가 선에 선을 들고
싶은
부분보다는
가람들 수수로 다던 반응에 대해 잘
지각해 주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어려운 점은 제가 여때까지
주트 외어
시스템을 한 가지만
해봤는데요 이번 참회하면서 또 다른
수들 위어
시스템과 어떻게 서로 신호를 수고
받은지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해결 아시분 했고 저만의 매력적인
방법을 보여주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번에
참회하면서
클라인도 워크 쇼이다 아이
워크을 참여했 대요 이러한 가정을
도에 제가 원하던 선 기술 섞인
부분의 손 만나 보니까이 그 워크
솜을 통해서 어떻게 사수할 수 있든지
또 좋은 작품을 받을 수 있겠구나 큰
것을 가지고 새 선취할 수 있겠다
생각했었고 소은 경험이었고 도움이
많이되었습니다 이번 작업을 위해
이모습 사원들을 많이 사용하고
있던데요이 시스템을 이용하면서
제가들을 수 있던
파수로 어떠한 조리를
못돼서
겹치고 바꾸고
제어하고 무상하고 이러한 가성을
설계합니다
이번 자면은 하면서 작가로서
예술서
시도를 하면서
술서 비원으로 어떻게 비워줄 수
있든지 가시라고
생각합니다가 적로 제가 하자면 이술은
가정이다
합니다 이번 장면을
안하시면 제가 지수로 할 수 없을 것
같아요 그래서 이번 자연을
하면서 그 사람 저 사람 그 사람은
도움을
받으면서 도움이 많을 될 것 같아서
제가 스스로 작금을 해 다갈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FUTURE WIDE OPEN LAB: 2024 신기술기반 장애예술 창작실험실
참여예술인 인터뷰
이요, 들리지 않는 리듬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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