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이 선사하는 아름다움을 담아낸 그림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바로 더현대 서울에서 열리고 있는 전시 '인상파, 모네에서 미국으로; 빛, 바다를 건너다' 입니다.
빛과 색채가 살아 숨 쉬는 작품들을 만나러 함께 떠나볼까요?
눈으로 보지 않아도 미술 작품을 감상할 수 있도록 해설했습니다.
눈을 감고 여러분만의 작품을 그려보세요.
화면 구성 및 자막은 저시력장애인을 위해 크고 밝게 구성했습니다.
더 현대 서울 '인상파, 모네에서 미국으로: 빛, 바다를 건너다'
글: 김진희
목소리: 김연우, 송혜윤, 박상덕
댓글 남기기
이전글 보기
다음글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