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 연계워크숍 〈나의 소리, 나의 기호〉는 해미 클레멘세비츠의 작품 〈궤도(토토포노로지 #4)〉와 연계해, 소리와 기호가 만들어내는 새로운 언어를 탐구하는 자리였습니다. 참가자들은 목소리를 녹음하고 다양한 소리의 특징을 실험하며, 작품과 공간, 그리고 서로의 감각이 교차하는 순간을 직접 경험했습니다. 소리를 시각화하고 몸으로 울림을 나누던 현장의 공기를 영상으로 전합니다.
촬영, 편집 : 글림워커스 GLIMWORK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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