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편안하고 즐겁게 축제를 즐기도록
부제 : 안산국제거리극축제의 접근성 강화를 위한 실천
필자 : 당현진 안산거리극축제 공연팀장
장애배우의 몸으로 전달되는 예술가의 분투
부제 : 두산인문극장 2024 〈인정투쟁; 예술가 편〉
필자 : 강진경 작가
지금껏 보지 못한 신선한 시도들
부제 : 제22회 서울장애인인권영화제 〈함께 구르는 기술〉 〈지금, 네 옆에 있어〉
필자 : 김상희 노들장애인자립생활센터 활동가
청즈가 말하기 시작할 때
부제 : 제7회 중국희곡 낭독공연 〈제일 가까운 장애인 화장실이 어디죠?〉
필자 : 홍성훈 활동가
굳이 꺼내는 이야기들
부제 : 배제도 배려도 아닌 진정한 협업을 위하여
필자 : 고주영 공연예술 독립기획자
질문과 시도가 존재할 뿐, 완벽은 없다
부제 : [좌담] 장애와 예술, 구색 맞추기를 넘어
필자 : 고주영·김민솔·김지수·이진희
무대를 개척하는 다른 감각과 표현
부제 : A의 특별한 손님② 이승규 작가
필자 : 노지영 문학평론가
언어장애인의 말이 흘러넘치는 무대
부제 : 활동가와 엄마 사이 어딘가③
필자 : 서지원 장애여성공감 극단 춤추는허리 활동가
관계는 상대를 마주 볼 때 비로소 시작된다
부제 : 활동가와 엄마 사이 어딘가②
필자 : 서지원 장애여성공감 극단 춤추는허리 활동가
춤의 나라와 무국적의 몸들
부제 : 두산인문극장 2023 <댄스 네이션>
필자 : 하은빈 연극평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