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껏 보지 못한 신선한 시도들
부제 : 제22회 서울장애인인권영화제 〈함께 구르는 기술〉 〈지금, 네 옆에 있어〉
필자 : 김상희 노들장애인자립생활센터 활동가
장애의 역설, 모순되고 아름다운 삶과 예술의 경험
부제 : 극단 애인 《배우수업: 장애배우의 연기로부터 장애미학의 탐색으로》
필자 : 문영민 서울대학교 보건환경연구소 선임연구원
모두를 향해 퍼져나갈 장애예술을 욕심내고 상상하며
부제 : [좌담] 모두예술극장 현장 탐방
필자 : 김유남‧송정아‧장근영‧최종철
경쟁하고 고민하며 함께 가야 할, 뜨거운 여정
부제 : 백우람 배우×전박찬 배우
필자 : 최순화 프로젝트 궁리
변수와 위험을 뛰어넘는 의지
부제 : 예술을 만나러 가는 길① 혼자서
필자 : 황철호 배우
다양한 감각과 비평언어로,시끄럽고 자유롭게
부제 : [좌담] 장애와 예술 사이, 무엇을 읽을 것인가
필자 : 강희철·김시락·박하늘·문영민
조심스레, 수줍게, 살랑살랑, 간질거리며
부제 : 극단 북새통 <똑,똑,똑>
필자 : 김소연 연극평론가
더 가까이 더 깊이 연결할 다음을 위해
부제 : 2022년 이음온라인 서포터즈 ‘이음새’ 활동 후기
필자 : 이음새 2기
경계를 허물며 진지를 구축하기
부제 : 2022년 우리가 주목한 ‘시각예술‧축제‧공간’
필자 : 프로젝트 궁리
낯설지만 더 넓은 세계로의 자상한 초대
부제 : [좌담] 배리어프리를 위한 갈등과 충돌을 넘어
필자 : 권지현·김은정·이충현·박지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