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껏 보지 못한 신선한 시도들
부제 : 제22회 서울장애인인권영화제 〈함께 구르는 기술〉 〈지금, 네 옆에 있어〉
필자 : 김상희 노들장애인자립생활센터 활동가
검색 키워드는 ‘스스로’ ‘함께’
부제 : 예술가의 본업과 부업
필자 : 김유남 배우
청즈가 말하기 시작할 때
부제 : 제7회 중국희곡 낭독공연 〈제일 가까운 장애인 화장실이 어디죠?〉
필자 : 홍성훈 활동가
창의성을 발휘하고 증명하는 협업의 도구들
부제 : 톤그레이 프로젝트의 음악하는 자세
필자 : 천필재 작곡가·사운드디렉터
상상과 표현을 확장하는 기술과 협력의 과정들
부제 : 김동현 작가의 소통하는 세계관
필자 : 고재필 잇자잇자사회적협동조합 감사
‘왜’를 잊지 않고 계속 함께 나아가기
부제 : [기획위원 좌담] 예술현장의 전망과 모색
필자 : 고주영‧김효진‧이진희‧최선영
역동적 성장의 흐름에도 면밀히 살펴야 할 것들
부제 : 장애예술 창작지원의 변화
필자 : 성연주 문화사회학 연구자
“무수한 존재들의 안녕을 빕니다”
부제 : 2024년 1월의 기록
필자 : 이음리뷰클럽
열린 미래를 향한 장애·비장애의 이인삼각 게임
부제 : 장애×예술×기술을 융합한 창작 실험
필자 : 허대찬 미디어문화예술채널 앨리스온 편집장
데칼코마니: 균형 하는 관계
부제 : 2화. 작품 외적인 어려움마저 예술에 포함하여
필자 : 김판수 장애인활동지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