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를 잊지 않고 계속 함께 나아가기
부제 : [기획위원 좌담] 예술현장의 전망과 모색
필자 : 고주영‧김효진‧이진희‧최선영
나만의 표현으로 언제 어디서나 반짝이는 존재감
부제 : 나는 예술가다①
필자 : 김우경 배우·송상원 미술작가
데칼코마니: 균형 하는 관계
부제 : 3화. 공존하고 성장하는 장애예술을 위해
필자 : 김판수 장애인활동지원사
춤추는 변수들
부제 : 미친존재감 프로젝트 〈미친식당〉
필자 : 김민조 연극평론가
굳이 꺼내는 이야기들
부제 : 배제도 배려도 아닌 진정한 협업을 위하여
필자 : 고주영 공연예술 독립기획자
“난해한 것 또한 작품의 묘미니까”
부제 : 2023년 9월의 기록
필자 : 이음리뷰클럽
손으로 말하는 옹알이
부제 : 뭉치고 떼고 주무르면①
필자 : 이희원 문화예술교육사
시도를 넘어 문화로 뿌리내리기 위해
부제 : 22-23 결산과 전망
필자 : 프로젝트 궁리
경계를 허물며 진지를 구축하기
부제 : 2022년 우리가 주목한 ‘시각예술‧축제‧공간’
필자 : 프로젝트 궁리
지나친 제안도 성급한 재촉도 없이
부제 : 밝은방 ‘발달장애인의 창작을 이해하고 지원하기 위한 워크숍 <무엇>’
필자 : 이희원 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