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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 어두운 미술관

어두운 전시장 벽에 ‘모나리자’ 그림과 동일한 작품의 부조(양각으로 만든 촉각 작품)가 나란히 걸려 있다. 한 손이 부조 형태의 ‘모나리자’ 얼굴을 만지고 있으며, 옆에는 원작 그림이 액자에 걸려 있다. 포스터에는 “시각장애인을 위한 어두운 미술관, 감각; 예술을 만나는 또 다른 방법”이라는 문구가 적혀 있다. 행사 정보는 다음과 같다. 기간: 2025년 9월 4일(목)부터 9월 7일(일)까지, 장소: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 이음센터 이음갤러리 2F. 주최: 유니원 커뮤니케이션즈, 포스터 하단에는 점자로 된 행사 정보가 병기되어 있다.

진행중

어두운 미술관 간단한 소개 테이블
일정

2025.9.4.(목) ~ 9.7.(일)

관람시간 10:00 ~ 19:00
장소 이음갤러리 (서울특별시 종로구 대학로 112)
예매 온라인 예매
주관 유니원 커뮤니케이션즈
주최 유니원 커뮤니케이션즈
접근성 정보
SNS

요약설명

예술은 꼭, 눈으로만 감상해야 할까요? 《시각장애인을 위한 어두운 미술관》은 '보는 예술'을 넘어 '느끼는 예술'의 가능성을 제시합니다. AI 기술로 분석한 명화의 붓터치, 질감, 음영, 화풍의 특징이 촉각 정보로 변환되어, 손끝을 통해 감상하는 예술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이전에는 불가능했던 예술 감상이 이제는 가능해지는 순간, 어둠 속에서 손끝으로 만나는 특별한 경험이 시작됩니다. 기술과 예술이 만나 모두를 위한 감각 중심의 미술관을 엽니다. 눈이 아닌 감각으로 느끼는 새로운 예술의 세계, 그 특별한 감동에 귀하를 초대합니다.
〇 전시 작품 : 고딕시대부터 르네상스, 현대미술까지. 시대를 초월한 명화들이 AI와 3D 라는 기술을 통해 시각장애인 맞춤형 감각 예술로 재탄생합니다.
〇 문의 : 02-550-2569

자세한 소개

어둠 속에서 만나는 새로운 예술. 세계 명화를 손끝으로 느껴보는 국내 최초 시각장애인 대상 촉각 명화전. <시각장애인을 위한 어두운 미술관>은
시각 대신 촉각을 활용하여, 예술을 보는 것이 '불가능'했던 시각장애인들에게 '가능'한 경험을 제공하는 첫 출발점입니다.

#명화   #회화   #촉각  
제 2021-524호 정보통신접근성 품질인증서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WA-WEB 접근성 (사)한국장애인단체총연합회 한국웹접근성인증평가원 | 1.업체명: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 2.주소:서울특별시 종로구 대학고 112 3.웹사이트:http://www.ieum.or.kr 4.유효기간:2021.05.03~2022.05.02 5.인증범위:이음온라인 홈페이지 | 「지능정보화 기본법」 제47조제1항 및 같은 법 시행규칙 제9조제5항에 따라 위와 같이 정보통신접근성 품질인증서를 발급합니다. 2021년 05월 03일 사단법인 한국장애인단체총연합회 한국웹접근성인증평가원